향을 넘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여러 회사의 디퓨저 다 써봤는데..딸내미 학원에서 넘 좋은 향이 나길래..어디꺼냐고 물어보니 허브타임꺼라해서 집오자마자 바로 회원가입하고 샀죵..저희는 주말마다 손님들이 몰려드는 집이라 여기저기 꼭 디퓨저를 비치해야만 해요..허브타임꺼 사놓고 나니 오는 손님들마다 물어보네요~~특히 화장실향이 모냐고~~ㅋㅋㅋ 엄청 뿌듯..본의 아니게 허브타임 홍보가 됐네요~신랑왈: 허브타임에 전화해서 할인쿠폰 팍팍달라 해라..이리 홍보해주는데..흠냐~~나도 그러고 싶우다고~~!!🤣🤣
무튼 향 좋고 오래 가고 넘 기분 좋다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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